무슨 교통지도과야 지도는 하고 딱지 끊나? 지도과가 아니라 경고과가 어울리지
안녕하세요 마티즈로 컴퓨터수리하는 업체입니다.
어이가 없어 글 올려봅니다.
우리나라는 환경은 안만들어 놓고 무조건적인 지켜라 지켜라 그러는데요 정말 어이없네요
분명 인도에 차를 새운건 잘못입니다. 이의신청할 필요도 없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걸 압니다.
하지만 뻔히 사진을 보나 몰보나 사람 두세명은 왔다갔다할 공간을 만들어 놓고 앞에 전봇대
뒤에 지게차까지 있어서 중간에 새워놓았습니다. 당연히 골목에 새로로 차들이 사람들까지
못다니게끔 차를 막아놨더군요 고객님이 여기에 새워라 해서 세웠습니다. 문제없다고
더군다나 상가앞이라 차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골목 가정집 고객분이신데
그 공무원말 인도에 차 세우는건 불법맞습니다. 할말 없으십니다. 그러는데요
그럼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는 그런장소에 경고표지판정도는 설치를 해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연 3일 공사를 했는데 그럼 지게차는? 상가 차량이라 봐주는겁니까? 24시간 265일 새워줘 있는거 같더군요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지키게 하려면 환경을 먼저 만들어놔야지여
환경은 개떡같이 해놓고 건수만 걸리면 바로바로 찍어서 벌금형식으로 내게 합니다.
솔직히 업무용 차량 끌고 다니는 분들 힘듭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어느지역 상관없이 깡촌도 주차장 널널하고 해도 차량으로 주차단속하면서 찍어댑니다.
합법적으로 국민들에게 삥뜯죠
이런게 정말 싫습니다. 그럼 차라리 주차장 없는곳은 상가,사업자를 내주지 말던가?
사방곳곳 돈 뜯을수 있는곳은 다 뜯어가면서 문제에도 또 뜯어가고 어찌사라는건지
공무원들 경찰차들 보셧습니까? 불법주차,정차,유턴 기본이죠? 아시죠?
자신들부터 지키고 법법 운운해야지요
이야기가 딴길로 빠졌는데요 뭐든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상가,사업자를 허가하든
수시로 인도막고 주차가 용이하지 못한지역이나 이런곳은 경고표지판 하나 있어야 정상아닙니까?
골목으로 세로로 세워진차들 항상 인도까지 침범해서 저 또한 기분이 상했던건 사실입니다.
일은 해야하고 어쩔수 없이 고객분께 물어보고 주차를 했지만 앞에 큰전봇대에 뒤에
지게차까지 있어 안심하고 주차했건만 3일이면 벌금꽤 나오겠네요
앞으로 경찰차나 공무원차량 국가기관 차량들 불법차량문제를 서민들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서민들에게만 잘지켜라 그럼 벌금낸다가 아니라 그에 따른 환경조성과 심한곳은 경고표시라도
무턱대고 아 건수걸렸구나 막 찍지 말고 양심껏 합니다.
저희가 볼때는 막찍는거 같다 기분도 나쁘고 신호 멋대로 어기고 불법하는 공무원차량들
보면 정말 열받습니다. 아 어떤 경찰분은 하루 일과가 사람들이 제일 어기기 쉬운 언덕배기
과속카메라 오전에 설치하고 차량은 은근슬쩍 숨겨놓고 카메라는 안보이게 해서 찍더군요
아는 사람들은 조심하지만 모르는 분들은 100% 직히지요
정정당당하게 카메라 경찰차 보이게 경고쯤은 하는게 정상 아닐런지
결론은 말씀드리자만 국민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켜줘야할 경찰,공무원들은
합법적으로 삥뜯는 조폭보다 더심한 조심해야할 사람들이라는거죠
앞으로 모두모두 공무원되세요 아니면 해외로 이민가시던가 대한민국이란곳은 전에도 많이 생각했지만
절대 서민들이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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