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일 금요일

컴퓨터수리기사 김동규는 저희 컴수리존 기사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수리점 컴수리존입니다.

현재 김동규팀장이 저희 컴수리존에서 퇴출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컴수리존에서 모든 기술을 습득시키고 일을 진행하였으나 운영방식 및 생각도 틀리고 약간에 기술적문제가

발생하여 1년전 퇴출시켰습니다. 현재는 수리넷이란곳과 일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 컴수리존 고객들중에 아직도 김동규를 저희 컴수리존으로 알고 계시다는 겁니다.

컴수리존이란 상호는 저희가 열심히 하라고 자신의 이름으로 임시 빌려준 이름일뿐입니다.

하지만 저희 컴수리존 고객에게서 자신 휴대폰으로 전화오면 자신이 컴수리존인양 전화통화를 하고 접수를 받았더군요

지금은 아마도 컴수리존으로 오더를 받으면 수리넷으로 넘기는 모양입니다.

수리넷과 김동규는 저희 컴수리존과 아무런 연결고리나 관계가 없습니다.

컴수리존의 모든 기술력이나 노하우가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혹시나 또다시 이런 고객분들이 전화가 온다면 적절한 대응방법을 만들 생각입니다.

이건 큰 문제입니다. 컴수리존에서 퇴출된 기사에게 아니면 그 기사의 연관된 업체에서 수리 받으신걸 컴수리존에서

수리받은걸로 알고 계실것이며 또한 문제 발생시 저희 컴수리존에 연락이 오게 됩니다.

한마디로 컴수리존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열받습니다.

하루하루 최신기술과 빠른서비스, 현장수리를 완벽하게 진행할수 있게 몇년에 걸쳐 만들고 익혀 놨는데

난데없는 기사하나가 이런일로 머리아프게 만드네요

역시 사람은 키워놓으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몇 컴수리존 기존 고객분들에게 연락을 받아보니 본인과 둘이 일을 진행

하였을때도 자신에게 연락달라고 명함돌리고 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음 ㅋㅋ

김동규기사와 거래를 하다가 저희 컴수리존으로 다시 오신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컴수리존 고객님들 컴수리존에는 김동규란 기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술이나 수리노하우가 부족할시 바로 퇴출됩니다.

아직도 얼마나 당하시는 고객분들이 있는지 알수없어 더욱더 답답합니다.

컴수리존의 기술력은 하루하라가 다릅니다. 하루하루 공부하고 기사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만큼 노력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들고나오지 않아요! 픽업없는 현장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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